[ 김범준 기자 ]
한 시민이 20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눈 덮인 덕수궁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24절기 가운데 맨 마지막인 ‘대한(大寒)’인 이날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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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20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눈 덮인 덕수궁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24절기 가운데 맨 마지막인 ‘대한(大寒)’인 이날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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