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1.31
0.03%)
코스닥
944.06
(3.33
0.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M&A 시너지 기대…미래에셋생명 1년 최고가

입력 2017-01-22 20:37  

여전히 공모가 벽은 못넘어


[ 윤정현 기자 ] 미래에셋생명 주가가 강세다. PCA생명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는 분석 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거래일인 지난 20일 전일 대비 280원(5.14%) 오른 5730원에 장을 마쳤다. 최근 1년 최고가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충당금을 더 쌓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이 회사 주가는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10일 1700억원 규모로 PCA생명 인수를 결정한 후 주가 상승이 본격화됐다. 인수 발표 후 주가는 29.05% 뛰었다. 이 기간 외국인(108억원)과 기관투자가(239억원)의 ‘쌍끌이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변액보험에 특화된 PCA생명 인수로 시너지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변액 판매 역량이 높은 설계사를 확보하고 판매 채널의 효율성도 높아질 수 있어서다. 성용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그룹의 자산운용 경험을 기반으로 특별계정(변액보험, 퇴직연금) 사업을 키워가고 있다”며 “미래에셋생명의 수입보험료 내 특별계정 비중은 50% 중반 수준이고 준비금 내 특별계정 비중도 40%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가파른 상승에도 불구하고, 아직 공모가(7500원)의 벽을 넘지는 못하고 있다. 2015년 7월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미래에셋생명은 상장 후 줄곧 주가가 하락해 지난해 6월엔 4000원 아래까지 추락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