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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추리의 여왕'서 최강희와 호흡…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입력 2017-02-15 15:55   수정 2017-02-15 15:56


권상우가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KBS2 '김과장' 후속으로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을 통해서다.

15일 권상우의 소속사 수컴퍼니는 "정통 추리물인 '추리의 여왕'은 수사의 긴장감이 녹아 있는 작품이라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추리의 여왕'에서 권상우는 마약반 형사 하완승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건현상에서 '무허가수사'를 펼치는 최강희(설옥 역)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의 파트너로 거듭나는 로맨스를 연출한다.

권상우와 최강희의 만남은 2001년 드라마 '신화' 이후 16년 만이다.

그해 데뷔한 권상우는 이후 '천국의 계단', '슬픈 연가' 등을 통해 톱스타로 거듭났다. 최근엔 예능프로그램 '가출선언-사십춘기'에서 소탈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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