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성현 기자 ] 19일 오전 별세한 원로 배우 김지영의 빈소가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빈소를 찾은 조문객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고인의 딸은 이날 김지영이 지난 2년간 폐암으로 투병했으며, 주변에 알리지 않고 연기 활동을 이어오다가 이날 오전 6시51분에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고인은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전원일기’ ‘파랑새는 있다’ ‘풀하우스’ 등 다양한 드라마와 ‘아리랑’ ‘무녀도’ ‘토지’ ‘해운대’ 등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현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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