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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또 자체 최고 22.2%…'화랑', 꼴찌로 아쉬운 퇴장

입력 2017-02-22 09:10  


'피고인'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가운데, '화랑'은 아쉬운 성적으로 퇴장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10회는 전국 기준 2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1.4%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8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로 적수없는 월화극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정우(지성 분)가 차민호(엄기준 분)를 따돌리고 탈주에 성공하며 딸 하연(신린아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전날보다 소폭 상승한 11.5%를 기록했다.

KBS 2TV '화랑'은 7.9%를 기록하면서 저조한 성적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회에서 삼맥종(박형식 분)은 왕좌에 오르고, 선우(박서준 분)와 아로(고아라 분)는 혼인을 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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