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7.75
(198.61
3.90%)
코스닥
1,111.71
(30.94
2.8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멕시코 관료들 "트럼프 '트'자도 꺼내지 마라"

입력 2017-02-26 17:40  

'미국 우선주의 쇼크' 멕시코를 가다


[ 박수진 기자 ] “지금은 만날 수 없습니다.”(한국 L전자 K팀장) “인터뷰 금지령이 떨어졌어요.”(멕시코 경제부처 관계자)

지난 12~18일 찾은 멕시코는 ‘트럼프 쇼크’에 빠져 있었다. 정부 관계자들은 오해를 살까 봐 “트럼프의 ‘트’자도 꺼내지 말라”며 잔뜩 경계했다. 현지사업 불확실성에 한국 기업들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다”고 했다.

1993년 미국·캐나다·멕시코 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 발효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북미시장 수출 전초기지 역할을 해 온 멕시코가 직격탄을 맞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 통상정책을 앞세워 방아쇠를 당겼다. 그는 취임(1월20일) 다음날 NAFTA 재협상을 선언했다. 멕시코산 제품에 관세 35%를 물릴 태세다.

멕시코시티·티후아나·몬테레이·레이노사=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