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3일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서비스인 '네이버아이(i)'의 베타(시제품) 버전을 선보였다.네이버i는 빅데이터 및 기계학습으로 강화된 '자연어 이해 기술'과 사람의 대화 처리 로직을 따라한 '대화 문맥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이에 사용자의 질문에 대해 문맥을 이어가며 대화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지역 맛집'에 대해 물었다면 연령대, 분위기, 음식 종류 순으로 문맥을 이어가며 대화를 통해 맛집 정보를 제공한다. '20대가 좋아하는 조용한 분위기의 가로수길 맛집 찾아줘'와 같은 긴 질문도 이해한다.
네이버i는 원하는 뉴스를 찾아 읽어주기도 한다. '오늘자 주요 뉴스 찾아줘' '연예뉴스 찾아줘' 등 간단한 질문으로 뉴스를 쉽게 검색할 수 있다.
네이버i를 이용하면 네이버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안에서 음성 명령으로 웹툰, 번역, 음악 등 서비스를 실행하거나 주제판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네이버i는 네이버 모바일 앱 내 네앱연구소에서 설정 후 이용할 수 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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