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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5살 때부터 방송 활동…연예계에 염증 느껴"

입력 2017-03-08 11:22   수정 2017-03-08 11:32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연수는 1981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아역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해 인기를 누리다가 1993년 돌연 연예계를 은퇴했다. 현재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이연수는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0년간 있었던 공백기에 대해 "연예계 활동 시작을 5살 때부터 해서 하다보니까 연예계 생활에 너무 지쳐있었다"며 "그래서 뭔가 쉬고도 싶었고 나름대로 평범하게 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쪽에 염증을 느꼈다"라며 "그런데 그런 평범한 생활을 10년을 하고 나니 소중함을 더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불타는 청춘'에 함게 출연 중인 류태준에 대해 이연수는 "너무 샤프하게 생겨서 성격도 날카롭지 않을까 했는데 성향이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놀랐다. 호감을 가지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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