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 이후 사흘째 청와대 관저에 머물러왔다. 그러나 사저가 기본적인 준비를 끝내가면서 이동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983년 건축된 삼성동 사저는 박 전 대통령이 1990년부터 청와대 입성 전까지 거주한 바 있다.
사저는 지난 10일 헌재의 탄핵인용 뒤 정비 작업에 들어간 상태로, 보일러와 도배 공사 등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시에 경호 인력이 머물 수 있는 공간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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