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추정한 솔브레인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183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1% 줄지만 영업이익은 233억원으로 9.7% 증가한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예상치는 1936억원과 2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5.7%와 24.8% 증가했다,
이 증권사의 이정 연구원은 "솔브레인의 1분기 매출액은 비수기 진입과 환율 하락 등으로 감소한다"면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중국 중경법인 정상화와 반도체 부문 성장 등으로 증가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솔브레인의 올해 반도체 부문과 디스플레이 부문의 성장세를 예상했다. 그는 "반도체 부문은 3차원(3D) 낸드플래시 투자 확대와 주요 고객사들의 미세공정 전환 가속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한다"며 "디스플레이 부문 역시 주요 고객사의 전략모델 출시 및 중저가폰 물량 확대와 해외업체향 패널 판매 증가 등으로 양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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