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감기의 계절 ‘환절기’를 맞아 면역을 생각한 기능성 발효유 ‘N-1(엔원)’ 홍보행사를 15일(수)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진행했다. 엔원은 장 건강은 물론 ‘NK세포’에 주목해 만든 제품으로 NK세포는 감기, 바이러스 등 외부 침입 병원균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중요 면역세포 중 하나로 최근 국내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푸르밀은 N-1 출시를 기념해 100명을 선정하여 4주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푸르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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