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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절치부심 끝에 4월 21일 컴백…'챗셔' 논란 만회할까

입력 2017-03-17 15:54  


'음원퀸' 아이유가 돌아온다.

소속사 로엔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17일 아이유의 컴백일을 4월21일로 공식화 했다.

이에 아이유는 정규 4집 발매 전 이달 24일, 4월 7일 두 번에 걸쳐 선공개곡을 내놓는다.

아이유의 음원 발매는 미니 4집 '챗셔' 이후 1년 6개월여 만이다.

그동안 발매곡마다 차트 줄세우기를 기록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음원퀸'으로 자리잡았지만 '챗셔' 수록곡 일부 음원 무단 도용 의혹과 롤리타 콘셉트 논란에 휩싸여 데뷔 이례 가장 큰 질타를 받았다.

절치부심 끝에 내놓은 정규 4집이 '뮤지션' 아이유로서 회심의 일격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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