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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오버워치 처음 접한 박명수 "인생의 즐거움을 찾았다"

입력 2017-03-18 19:01  



'무한도전' 멤버들이 PC방 게임대결에 나섰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PC방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PC방을 찾은 유재석은 "미숫가루 하나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종업원이 "자리에서 하면 된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마이크 없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 역시 "컴퓨터에 쓰면 되냐"고 물었고, 종업원이 메뉴 주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자 "주문앱 같은 거냐"며 "최첨단 테크놀로지네"라고 감탄했다.

하하는 곧바로 메뉴 주문을 했지만 유재석은 메뉴를 확인한 후 육성으로 주문했다. 이에 하하가 "이거 클릭 좀 해봐라"고 구박했고, 광희 역시 "이럴 거면 까페 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주변 사람들의 구박에도 굴하지 않던 유재석은 "경은이가 너무 좋아하겠네"라며 아내 나경은을 언급해 사랑꾼 면모도 보였다. 이에 결국 박명수가 "재석아 조용히 좀 해"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양세형에게 오버워치를 처음 배운 박명수는 게임에 집중하며 "와 이거 진짜 재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명수는 "한 번 미치니까 방송도 하기 싫다. 인생의 즐거움을 또 찾았다"라고 감탄했고 유재석은 "형 맨날 오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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