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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기업인 선익시스템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이르면 상반기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1일 선익시스템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발표했다. 상장 예정 주식수는 625만주로 이중 30%인 187만5000주를 공모한다. 회사 측은 이르면 6월에서 하반기 초에는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선익시스템은 1990년 설립됐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장비와 반도체 진공장비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모회사인 동아엘텍이 지분 70.08%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437억원, 순이익은 236억원을 냈다. 매출은 전년보다 397%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최근 기업공개(IPO)에 나선 반도체 장비기업들이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흥행하면서 상장에 적기를 맞았다는 평가다. 선익시스템 외에도 브이원텍, 힘스, 필옵틱스 등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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