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주장세력 진지하게 반성해야"

입력 2017-03-28 09:48  



함진규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은 28일 "세월호 사건에서 오폭설, 잠수함 충돌설 주장했던 세력은 진지하게 반성하라"고 밝혔다.

함 본부장은 이날 오전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월호가 큰 외상없고 프로팰러도 온전한 상태로 인양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함 본부장은 이어 "아직도 수습되지 못한 어린 학생들이 가족품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면서 "세월호 침몰 당시 일부세력은 해상레이더 운운하며 충돌설을 이야기했다. 해군이 진상 숨겼다는 주장도 서슴치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천안함 폭침 때도 세상사람을 속이려는 세력은 정부발표 비난하며 오폭으로 침몰했다고 주장했다"며 "대선이 임박한 지금 유언비어 유포 세력은 유권자 올바른 선택 가로 막는 민주주의의 적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