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재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은 대리점 매출채권 회수 문제에 따른 반품 이슈와 영업조직 학대를 위한 인건비 상승, 상장비용 등으로 부진했다"며 "그러나 2015년 38%까지 상승했던 대리점 판매비중은 현재 10% 수준으로 낮아져, 2016년과 같은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영업망 확대를 위한 투자는 올해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판단이다. 2017년 매출은 397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영업망 확대 및 최소침습수술 제품 확대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최소침습수술은 기존 수술에 비해 3배가량 비싸기 때문에 의사들이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경추 흉추 요추 천추 등 대부분의 척추임플란트에 대한 최소침습수술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일회성 비용 마무리와 매출 확대 효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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