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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대통령' 김재우 "현금 천만원 준다며 제품 홍보 제의"

입력 2017-03-31 10:51  


개그맨 김재우는 SNS로 인해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다음달 2일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 '주크버스'에 출연한 김재우는 119만 팔로워를 끌어 모아 'SNS 대통령'으로 불린다. 그는 평소 자신의 일상을 SNS에 업로드하는데 평균적으로 5-6만 개의 '좋아요'를 받는다. 하지만 이를 편승하려는 기업들이 있다는 것.

이날 김재우는 "최근에는 한 대기업에서 자신들의 제품 사진을 올려주기만 하면 현금으로 천만 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SNS에 올리는 글 대부분이 아내와 나의 일상 이야기이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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