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위조 정보통신기술(ICT) 상품 무역’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세계 ICT 상품 무역거래액 2조1800억달러 가운데 위조 상품 규모가 최대 1430억달러(6.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상품 무역거래의 위조 상품 비중인 2.5%에 비해 크게 높다. 가장 흔하게 적발된 휴대폰 브랜드는 애플과 삼성이었다. 위조된 애플 아이폰은 최대 850달러, 삼성 휴대폰은 최대 720달러에 팔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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