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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 '연예인' 직업 때문에 딸 왕따 당한 사연

입력 2017-04-07 09:27  


배우 이일화가 '해피투게더'에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신구와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져 신구, 이일화, 윤제문, 정소민, 이미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일화는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 딸 중 누가 가장 예쁘냐는 질문에는 "다 예쁜데 최근 함께 한 혜리가 예쁘다. 혜리는 최고의 딸"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일화는 방송에서 실제 딸을 언급한 바 있다.

이일화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당시 이일화는 딸을 언급하며 "딸이 발레를 했는데 무릎 부상으로 그만뒀다"며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일화는 대부분 선수들의 엄마가 매니저 역을 맡아하는데, 자신은 그러지 못했다고 미안해했다.

또 이일화는 자신의 직업 때문에 딸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딸의 친구들이 자신의 딸에게 '너희 엄마 연예인이라고 나대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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