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99.13
(91.46
2.24%)
코스닥
916.11
(22.72
2.4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다이아 유니스 "베이스 칠 때 섹시해…손 피멍 들어도 좋아 "

입력 2017-04-07 17:39  

걸그룹 다이아 멤버 유니스가 베이스의 매력에 푹 빠졌다.

다이아는 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블루스퀘어 아트파크갤러리에서 정규 2집 '욜로(YOLO)' 청음회를 개최했다.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웠고, 멤버들이 젬베, 베이스, 기타, 키보드, 실로폰 등을 배워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밴드로 변신을 꾀했다.

베이스를 담당한 유니스는 "처음 배웠을 때는 굉장히 힘들었다. 손가락에 멍드는 느낌"이라면서 "베이스는 하면 할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연습하다가 손가락이 다쳐서 깁스를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재미있고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기희현은 "유니스가 베이스를 칠 때 자신이 가장 섹시해보인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이아의 정규 2집 앨범 '욜로(YOLO)'는 오는 19일 발매 예정이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