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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아프간 IS지역에 '폭탄의 어머니' GBU-43 투하…트럼프 반응이…

입력 2017-04-14 07:32   수정 2017-04-14 07:46


미군이 13일(현지시간) GBU-43 폭탄을 사용해 수니파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소탕 작전을 벌였다.

GBU-43은 '공중폭발대형폭탄'(Massive Ordnance Air Blast bomb)으로 '모든 폭탄의 어머니'(the Mother of All Bombs)라는 별명을 가진 강력한 위력의 폭탄이다.

이는 2002년~2003년 경 미국 이라크 침공 전후로 급속도로 개발됐다.

GBU-43이 투하된 낭가르하르는 파키스탄 접경에 위치한 수니파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근거지로 미군은 지난해 8월부터 이곳에 수차례 공습을 단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임무에 대해 "매우 성공적"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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