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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데뷔 52년만에 공개한 가슴 아픈 가정사 "형제들과 어머니 달라…"

입력 2017-04-20 09:08  


중견배우 백일섭이 긴 시간 숨겨뒀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백일섭은 형제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백일섭은 동생들에게 "몇 년 만이냐"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들은 네 남매의 첫 여행에 굉장히 들떠있는 모습이었다.

백일섭은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그 시절들은"이라면서 "마치 남의 집 들어온 느낌이었다. 서울엔 우리 엄마가 있고, 고향 집에는 쟤네들(동생들)이 있었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백일섭과 동생들은 이복남매였던 것. 가슴아픈 사연이지만 현재 백일섭과 동생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돈독한 우애를 쌓아가고 있다.

백일섭의 여동생들은 "이제 오빠가 철이 드셨나"라며 "사진을 찍은 적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에 백일섭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백일섭은 "정상적인 가정이었으면 동생을 많이 챙겼을 것"이라면서 "오빠로서, 가장으로서 할 도리를 잘 못 했다. 많이 섭섭할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백일섭의 동생들은 "말을 잘 못해 그렇지 따뜻한 사람"이라며 "어려울 때 카드빚도 내줬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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