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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탄도미사일 1발 발사, 공중에서 폭발하며 한 달만에 세 번째 실패

입력 2017-04-29 09:35  



북한이 29일 오전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공중에서 폭발해 실패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에서 "북한이 오늘 오전 5시30분께 평남 북창 일대에서 북동방향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발사 직후 수초 만에 공중에서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패한 미사일은 중장거리미사일(IRBM)인 북극성 계열 또는 스커드-ER 등 북한이 최근 새로 개량해 나가는 미사일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북한은 이동식발사대에 탑재해 신속한 발사를 위해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미사일을 계속 개발하고 있는데 기술적 결함을 아직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5일과 16일에는 함남 신포 일대에서 각각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첫 번째는 60여㎞를 비정상적으로 비행한 후 동해상에 추락했으며 두 번째는 발사 후 4~5초 만에 폭발했다.

이날까지 한 달 만에 연속 세 번이나 실패한 것이다.

한편 미국 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이날 발사한 미사일이 신형 스커드 계열의 중거리 대함 탄도미사일인 KN-17일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측은 앞서 지난 16일 북한이 발사했다가 실패한 미사일도 KN-17일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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