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349억원)이 컨센서스(328억원)를 소폭 웃돌았다"며 "스타키스트(미국내 참치캔 자회사)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고 동부익스프레스 인수에 따른 효과도 매출액 기준 1176억원에 달했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 실적 추정치를 올려 잡는다"며 "어가의 견조한 흐름세, 큰 폭의 외형 성장세,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17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0배 하회) 등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탄탄한 실적과 함께 주가도 상승 전환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주가의 핵심 지표는 어가 및 어획량"이라며 "연간 평균 어가(1583달러)를 가정한 올해 수산 영업이익은 508억원, 동부 인수에 따른 이익 증가까지 감안하
면 전사 영업이익은 1975억원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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