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중국산 못믿겠다"…해외 유제품에 빠진 중국

입력 2017-05-12 17:45  

이리, 미국 스토니필드팜 인수 추진


[ 추가영 기자 ] 중국 최대 유제품 제조기업 이리(伊利)가 미국 유기농 요거트 업체 스토니필드팜 인수에 나섰다. 이리는 8억5000만달러(약 9585억원)에 스토니필드팜 인수를 추진한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는 중국 소비자들이 건강에 더 신경을 쓰면서 중국 시장에서 스토니필드팜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스토니필드팜은 프랑스 유제품 제조업체 다논의 자회사로 지난해 매출 3억7000만달러를 올렸다. 이리의 작년 매출은 606억위안(약 9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식품회사들은 2008년 멜라민 분유 파동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이리도 당시 제품 리콜(결함시정) 조치를 받은 22개 유제품 제조업체 중 하나였다. 이후 중국 식품기업은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고 제품과 관련한 전문기술 및 식품 안전관리 노하우를 확보하기 위해 앞다퉈 해외 기업 인수에 뛰어들었다.

세계 최대 돼지고기 생산회사인 중국 WH그룹은 2013년 소시지 제조기술 등을 포함해 미국 스미스필드푸드를 47억달러에 인수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