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이 시즌 두 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앞선 9회 등판해 샌프란시스코 중심 타선에 2루타 1개 포함 안타 3개를 맞고 2실점 했다.
이달 들어 무실점 행진으로 2.61로 내려간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다시 3.32로 뛰었다. 블론세이브는 지난달 3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이래 올해 두 번째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결국 5-6으로 패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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