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 국내증시에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과 함께 대림산업이 수혜주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대림산업은 2004년과 2007년 EPS가 1만~1만1000원 수준일 때 보통주 2400원, 우선주 2450원씩 배당해, 배당성향 20%를 기록했다. 2013년부터 해외부문의 부실화로 수익규모가 감소하면서 배당성향이 낮아졌다.
채 연구원은 "올해 화학부문에 기반해 주당순이익(EPS)이 1만1900원으로 사상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 만큼 배당금 상향 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며 "이는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과 맞물려 대림산업의 주가 재평가 가능성을 높이는 이슈"라고 판단했다.
그는 대림산업의 2017년 매출 10조9000억원, 영업이익 5190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11.3%, 23.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