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은 올해를 ‘울산 방문의 해’로 선포한 후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외고산 옹기축제 등 다양한 지역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 결과다. 관광지별로는 태화강대공원 98만 명, 대왕암공원 59만 명, 울산대공원 44만 명, 영남알프스 25만 명, 고래생태관 14만 명 등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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