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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초등학생 때부터 혼자 살아…돈 없어 대학도 못 갔다" 고백

입력 2017-06-21 10:20  


배우 배정남의 학창 시절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웹예능 '선물해 DREAM'에 출연한 배정남은 "혼자 자라니까 어릴 때는 꿈이 없었던 것 같다. 부모님과 산 게 초등학교 2학년이고 4~5학년부터는 하숙생활을 해 혼자 컸다. 피가 끓을 정도로 패션 디자인과 대학을 가고 싶었는데, 돈이 없으니까 갈 수 있는 상황이 못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정남은 "몇 년 만에 어머니께 전화해서 대학에 가고 싶은데 돈 빌려 달라니 힘들다고 하더라. 아버지, 삼촌 등 연관된 사람에게 연락을 다 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 때 더 절망이 왔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정남은 최근 MBC '무한도전'의 예능연구소, 이효리, 김수현 특집 등에 연이어 출연했으며 2박3일로 여행을 떠나는 다음 특집에도 참여하는 사실이 알려져 '반고정설'에 휩싸였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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