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안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홀에서 역삼륜 전기 스쿠터 WID-U를 출시했다. 1회 충전으로 100km를 주행할 수 있는 나노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적용한 이 제품은 환경부 인증을 통과해 전기차 보조금을 받는 모델이다. 이정용 새안자동차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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