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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내고 “분기말 자금유출 등으로 투자심리가 약해질 수 있어 AA급 여전채와 회사채가 이달말까지 약보합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7월부터는 강보합세로 전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AA급 여전채와 회사채의국고채 금리와 격차가 올해 최대치에 가까운 상태이며 올해 평균과 비교해도 더 확대된 상황이다.
특히 AA+ 여전채의 약세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여전채의 등급 상향 가능성이 크지 않은 가운데 상반기 내내 물량 부담이 지속되면서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AA+ 여전채가 특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수수료 인하 등에 따른 수익성 저하 우려가 있지만 현재 카드사들의 펀더멘털을 고려하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가격 관점에서는 AA급 여전채와 회사채의 투자 메리트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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