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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 지승준, 벌써 19살…"대입 앞둬"

입력 2017-07-11 07:50  


'날아라 슛돌이'에서 누나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지승준이 '폭풍 성장 스타 베이비'로 꼽혔다.

1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은 지승준을 폭풍 성장한 스타 베이비 2위로 선정하며 19살이 된 그의 모습과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지승준은 초등학교 졸업 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고 올가을 현지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다.

지승준은 2005년 7살의 나이로 KBS2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꼬마 축구스타다. 당시 팬카페 회원수가 17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방송 9개월여 만에 하차해 아쉬움을 남겼다.

일각에선 지승준이 연예계에 발을 들일 것으란 관측을 내놓기도 했지만 지승준은 초등학교 졸업 후 곧장 캐나다로 떠났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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