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28일 나오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속보치를 2.6%(연율 기준)로 추정했다. 1분기 1.4%보다는 높지만 2분기 시작 당시 예상한 3% 중반대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이번주에는 지수에 영향력이 큰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대거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올해 지수 상승을 주도한 알파벳(구글의 모기업)과 페이스북, 아마존 등 대형 정보기술(IT) 기업의 성적표에 따라 시장의 명암이 엇갈릴 전망이다. GM, 포드, 엑슨모빌, 셰브론 등 자동차와 에너지 업종 대표 기업들도 2분기 순이익과 매출을 공개한다. 맥도날드와 코카콜라도 실적 발표 대열에 동참한다. 톰슨로이터는 2분기 S&P500 기업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8.2%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24일 발표되는 7월 마킷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전달과 비슷한 53.2로 경기의 완만한 확장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뉴욕=이심기 특파원 sgle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