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85.96
1.69%)
코스닥
1,133.52
(50.93
4.7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전기차 늘어난 중국, 디젤·휘발유 수출 급증

입력 2017-07-24 17:48   수정 2017-07-25 05:45

재고 줄이려 수출량 확대


[ 박상익 기자 ] 중국의 올 상반기 경유, 휘발유 수출이 크게 늘었다. 공급 과잉과 수요 감소를 한번에 겪으면서다.

블룸버그통신은 올해 1~6월 중국의 경유 선적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가까이 증가한 하루평균 32만8500배럴, 휘발유는 8.1% 늘어난 22만2000배럴을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반기 합계로 따지면 경유는 797만t, 휘발유는 481만t 수출됐다.

중국의 연료 수출이 늘어난 것은 공급 과잉 때문이다. 국유 석유 기업들은 티폿으로 불리는 소규모 정제시설의 증산 및 정제 용량 과잉으로 인한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수출폭을 늘렸다. 내수 소비 측면에서는 공유 자전거, 가스 자동차, 전기차 등 대체 운송 수단의 수송분담률이 높아지면서 자동차용 연료 소비가 줄었다.

궈이판 시노링크증권 분석가는 “중국 대도시에서 공유 자전거를 활용하면 휘발유 127만t의 대체 효과가 발생한다”며 “천연가스 자동차는 이미 지난해 수송용 연료 2200만t을 대체했다”고 설명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