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村)에 살고 촌에 웃고’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번 우수사례집에는 공무원시험만 준비하다가 2015년 귀농해 버섯과 아열대 작물을 키우는 여수의 우창진 씨, 45세가 넘어 학원 강사로는 미래가 불투명해 귀농을 결심하고 성주에서 상추를 재배하는 김신영 씨 등 20명의 사례가 담겼다.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사례집을 내려받을 수 있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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