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167.78
3.13%)
코스닥
1,125.99
(11.12
1.0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미, 미사일 탄두 중량 증대 협상하기로

입력 2017-07-29 14:50  

청와대가 한국 미국 양국이 사거리 800㎞ 미사일의 탄두 중량을 늘리기 위한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새벽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가 끝난 뒤 정의용 안보실장에게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협상을 개시하도록 미측과 협의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정 실장은 이날 새벽 3시 허버트 맥매스터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좌관과 통화해 미사일지침 개정협상 개시를 공식적으로 제의했다"며 "맥마스터 보좌관은 오전 10시30분경 동의한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한미 양국은 이른 시일 내 미사일 지침 개정 협상을 개시하게 됐다. 이번 개정 협상은 미사일 탄두 중량을 늘리는 게 핵심이 될 전망이다.

윤 수석은 "자체적으로 미사일을 개발할 때 사거리 탄두 중량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사거리 800㎞ 미사일의 탄두 중량은 500㎏으로 돼 있었는데 그 부분을 늘리는 방향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