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4일 “중국 샤오미가 2분기 세계 웨어러블(착용식 스마트기기) 시장에서 370만 대를 출하해 17.1%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샤오미가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웨어러블 기기 원조업체인 핏비트(점유율 15.7%)와 애플(13.0%)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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