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자료관이 경남 합천군 합천읍 영창리에 7일 문을 열었다. 21억원을 들여 전시실과 자료실 등을 갖췄다. 전시실에서는 원폭 피해자 유품 30점과 원폭 당시 상황, 국내 생존 원폭 피해자 모습 등을 담은 사진과 영상물을 볼 수 있다. 원폭 피해자 구술록, 실태조사서, 각종 증빙서류 등 문건 2만여 건도 보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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