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거래소에 상장된 볼렉스는 1894년에 설립된 전선 및 각종 케이블 부품 제조·판매 기업이다. 영국에 본사를 두고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6개국에 생산공장 8개를 운영 중이다. 테슬라, 애플,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필립스, 다이슨 등 세계적 정보기술(IT), 전기 자동차(EV) 관련 기업과 제휴를 맺고 있다.
넥센테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술력 확보와 영업망을 구축해가겠다는 계획이다. 넥센테크는 또 볼렉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대런 모리스를 사내이사로 임명했다.
김정훈 넥센테크 대표는 "넥센테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세계적인 기업을 상대한 영업기반을 확보했다"며 "자동차 구동에 필요한 전기를 각 부품에 전달해주는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 기술을 핵심 사업으로 합작회사(JV) 설립, 공동 연구개발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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