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봉 연구원은 "현대차가 경쟁사인 덴소에 HVAC 발주를 낸 이후 또 한번 갈등설이 표면화 된 듯했지만 이번 2분기 수주에서 한온시스템은 현대, 기아의 글로벌 차세대 플랫폼 발주를 대거 얻는데 성공했다"며 현대차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분석했다.
고 연구원은 "수주뿐 아니라 현대차그룹이 수여하는 ‘제품 개발 우수협력사’ 대상을 획득하는 등 다시 관계가 복원되는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2분기 실적 역시 외형 축소에도 수익성이 유지됐다는 설명이다. 고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중국, 환율, 일회성 요인으로 외형이 감소하고 수익성은 개선됐다"며 "중구과 일회성 요인을 제거한다면 매출은 3% 이상 늘고, 영업이익은 약 0.3%포인트 개선된 7.8% 수준으로 순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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