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안 생리대 파동'에 친환경 생리대·생리컵 직구↑

입력 2017-08-25 09:30  



국내 판매 중인 주요 생리대에서 대량의 화학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여성 생리용품의 해외직구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25일 몰테일은 제휴사이트인 건강식품 전문쇼핑몰 비타트라의 이번 주 생리용품 해외직구 건수를 집계한 결과 전주 대비 약 6.6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현재 국내에서 판매가 되지 않는 생리컵 판매가 약 470% 상승했다.

100% 순면과 유기농 소재가 들어간 친환경 생리대를 찾는 여성도 크게 늘었다.

국내에서도 판매 중인 나트라케어 생리대는 그간 해외직구 건수가 일 평균 10여 건에 불과했지만 올리브영 등 나트라케어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에서 품절 사태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 들어 1000건 이상의 주문이 발생했다.

몰테일 관계자는 "직구를 통해 일회용 생리대뿐 아니라 생리팬티, 생리컵 등의 대안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여성 생리용품에 대한 해외직구 수요는 당분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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