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1.31
0.03%)
코스닥
944.06
(3.33
0.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성진 중기부장관 후보, 독재 미화 논란…"자유민주주의 만들기 위해 독재"

입력 2017-08-30 08:54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독재를 미화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박성진 후보자는 2015년 2월27일 제출한 연구 보고서에 이승만 정부의 독재를 "불가피했다"고 주장했다.

박성진 후보는 보고서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정신세계를 "자유민주주의 나라 건설에 대한 열망"으로 평가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알지 못하는 한국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를 만들기 위해 독재(다른 대안이 있었나?)"라고 이승만 전 대통령을 두둔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논란의 대상이 됐다.

박성진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세계를 "조국 근대화에 대한 열망"이라고 평가하면서 새마을 운동은 "진정한 신분 계층 제도의 타파"라고 평가했다.

앞서 박 후보자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교과서에 포함시키자고 주장하는 한국창조과학회의 이사로 활동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박 후보자의 세 자녀 중 차남과 딸이 미국 국적을 보유한 이중국적자로 나타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