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민 연구원은 "9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는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현 양적완화(QE)를 유지했다"며 "점진적 재정축소의 시작 가능성은 10월로 시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밤 ECB 통화정책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현재 '제로' 수준에서 동결하고, 한계 대출금리도 각각 -0.40%, 0.25%로 동결했다. 월 600억 유로 규모의 채권매입은 올해 말까지 유지했다.
권 연구원은 "ECB가 유로 강세 문제를 언급했고 10월 긴축 발표를 전후로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다"면서 "하지만 이전보다 더디더라도 유로 강세는 아직 전반전이기 때문에 연말까지 중장기 강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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