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에릭 테일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2000년 개봉하여 아카데미상 후보로도 올랐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2010년 비 영어권 최초 공연으로 한국 초연 이후 7년 만에 다시 만나는 '빌리 엘리어트'는 오는 11월 28일부터 2018년 5월 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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