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철 기상청장(앞줄 가운데)이 1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3차 평창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ICE-POP 2018) 국제 워크숍’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1일까지 열리는 워크숍에는 9개국 70여 명의 국내외 기상 전문가가 참석해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현황 및 수치모델을 발표하고 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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