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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보유하고 있던 롯데쇼핑 등의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
2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20일 롯데쇼핑 주식 3만531주(지분율 0.09%)를 장내매도했다. 약 68억원 규모다. 같은날 롯데칠성음료 주식 121주도 장내매도했는데 이날 종가 기준으로 약 2억원어치다.
이번 거래로 서씨는 롯데그룹 지주사의 주식과 교환할 수 있는 계열사 지분이 0주가 됐다. 향후 서씨가 그룹 지주사의 주식을 장내매수할 수 있긴 하지만, 지주사 전환 전 계열사 지분을 모두 판 점을 감안해볼때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는 분석이다.
서씨의 딸인 신유미씨는 롯데칠성 롯데쇼핑 롯데푸드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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