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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아정, 악역 전문 고충 토로…"갈증은 항상 있다"

입력 2017-09-28 07:06  

택시 윤아정



배우 윤아정이 솔직한 토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아정은 2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다양한 작품에서 악역을 연기한 사실을 언급하며 “왜 나는 이런 역 밖에 맡을 수 없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는 언젠가 올 것”이라 씩씩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아정은 지난해 KBS2 ‘저 하늘에 태양이’를 통해 악역이 아닌 순수함을 내뿜는 역을 맡아 기쁨의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다른 캐릭터에 대한 갈증이 항상 있었다"며 "이번에 다른 캐릭터를 연기할 기회를 얻게 돼 행복하고 감사하다. 끝까지 열심히 할거고, 다시 처음 자세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쁜 역이나 좋은 역이 어떤 기준에서 나뉠까라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연기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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