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쟁이 로봇을 개발하고 머리카락 굵기의 1000분의 1 수준 나노 도자기를 빚는 기술을 개발한 신진 공학자가 세계 최고 권위 물리학회의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서울대 공대는 김호영 기계·항공공학부 교수(46·사진)가 미국물리학회(APS)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석학회원은 세계 5만3000여 학회 회원 중 0.5%에게만 자격을 주는 물리학자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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