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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의문의 일승'으로 본업 복귀…인생캐 예고

입력 2017-10-19 10:37   수정 2017-10-19 10:41


배우 윤균상이 ‘사랑의 온도’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연출 신경수/극본 이현주/제작 래몽래인)에서 주인공 오일승 형사로 변신,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시청자 앞에 선보인다.

‘의문의 일승’ 속 오일승 형사는 미스터리한 과거를 가진 인물로, 소년의 마음과 예리한 수사 감각,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다. 윤균상은 ‘의문의 형사 오일승’으로 분해 안정적이고 호감도 넘치는 특유의 매력으로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의문의 일승’은 ‘뿌리 깊은 나무’, ‘쓰리 데이즈’, 육룡이 나르샤’ 등 명품 드라마를 완성 시킨 신경수 감독과 ‘학교2013’, ‘오만과 편견’ 등을 집필한 이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윤균상과 신경수 감독은 SBS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각별한 인연을 맺은 사이로, 윤균상은 신경수 감독과 함께 ‘의문의 일승’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일궈내겠다는 각오로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다. 신경수 감독 역시 “소년의 눈망울을 가진 윤균상 만큼 오일승 형사에 적임자는 없다”며 찰떡 케미를 이미 장담했다.

윤균상은 SBS드라마 ‘신의’를 시작으로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맡은 캐릭터마다 녹아 들어 있는 배우 윤균상만의 매력을 통해 많은 여심을 흔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속 홍길동 역으로 첫 주연에 도전하여 누구보다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상황에 따라 변하는 깊은 감정 연기와 드라마의 중심을 잡아주는 무게감 등 ‘역적’을 통해 보여진 윤균상의 성장은 엄청나다는 등의 호평을 받으며 주연으로서 완벽하게 자리매김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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