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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정연 "연습생 그만두고 빵집에 취직하려 했다"

입력 2017-10-23 14:54  


트와이스 정연이 데뷔 전 빵집에 취직할 뻔 했던 사연을 깜짝 고백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베트남 다낭으로 패키지여행을 떠난 트와이스와 아재 멤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낭 여행을 만끽하고 있던 트와이스는 오랜 시간동안 이어진 연습생 생활 때문에 제대로 여행을 갈 수 없었던 속사정을 털어놓았다. 어린 나이에 생각보다 긴 연습생 생활을 견딘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고 놀란 김용만 외 3명은 “긴 시간인데 중간에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은 없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연은 가수 데뷔를 포기하려했던 순간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실 예전에 그만두려고 했었다”며, “회사도 안가고 빵집 알바를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힘든 시기를 보냈을 정연을 안쓰러워하던 ‘아재 멤버’ 4인은 이어진 말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정연이 “그런데 생각보다 빵집 일이 너무 잘 맞았다. 그래서 진짜 빵집에 정착할 생각을 했다”며 해맑게 고백했기 때문.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져 있던 트와이스 멤버들의 고민과 데뷔 전 이야기가 공개되는 JTBC ‘뭉쳐야 뜬다’는 오는 24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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